Idea Analysis and Improvement

지난 디자인씽킹을 통해 도출된 아이디어 7개:

 

지난주 도출했던 아이디어가 세부적인 기능 위주의 아이디어여서, 서비스의 일관성을 위해 목표와 핵심 기능을 회의를 통하여 아이디어를 재정비하였다. 

 

서비스의 목표 

AR기능과 (동,식물) 캐릭터를 이용해 사용자 우울감 해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활동과 사람들간의 소통 유도

 

서비스 핵심 기능

  1. AR 기능 + (동식물)캐릭터: 커스터마이즈한 캐릭터로 서비스 내에서 사용자와 소통
  2. TO-DO LIST: 자신의 데일리 루틴을 체크리스트로 만들어 성공했을 시 캐릭터가 성장하는 모습을 시각적으로 보여줌
  3. 퀘스트: 심리적 안정감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활동을 캐릭터를 통해 전달
  4. 커뮤니티(익명): 글 또는 사진으로 사용자간의 자유로운 소통과 AR로 촬영된 캐릭터 사진/영상 공유 및 소통

 

텍스트로 정리를 해도 머리 속에서 각자 상상하는 모습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아이디어 점검 단계를 거쳤다. 각자 텍스트로 작성된 아이디어를 자신이 생각하는 대로 그려서 표현한 후에 회의를 통해 팀원들이 생각하는 아이디어의 이미지를 하나로 맞춰보았다.

 

점검을 거친 아이디어를 해결하고자하는 문제(design challenge)와 연결해 아이디어가 제공하는 기능에 대한 설명을 작성하였다. 

 

서비스를 사용할 타겟의 의견을 알기 위해, 아이디어 점검을 위한 질문지를 작성하였다. 해당 과정은 타겟이 이미지와 텍스트로 설명한 기능을 보며 떠올린 생각을 알아보고 피드백을 얻기 위해 진행되었다.

 

아이디어 점검 질문지

 

  • 그림만 봤을때 무슨 기능을 나타낸 것 같나요? 왜 그렇게 생각하셨나요?

 

  1. 아이디어 설명 (텍스트)만 봤을 때 어떤 기능을 상상했나요? 왜 그렇게 생각하셨나요? *(1)~(4) 공통질문
  2. 이 아이디어 얼마나 기발하다고 생각하시나요?
  3. 이 아이디어 얼마나 유용하다고 생각하시나요?
  4. 이 기능이 실제로 있다면 사용하실 것 같나요? 아니라면 왜 사용하지 않을 것 같나요?
  5. 해당 어플리케이션은 우울증 해소를 도와주는 서비스입니다. 어떤 방식으로 우울증 해소를 도와주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시나요?
  6. 그 외에도 떠오르는 생각이 있으면 자유롭게 말씀해주세요.

 

아이디어 점검 테스트 

9월 25일 금요일부터 9월 28일 월요일까지 4일간 총 23명에게 아이디어 점검이 진행되었다. 

 

정희* / 여성 / 23 / 대학생

정세* / 남성 / 22 / 휴학생

송건* / 남성 / 25 / 대학생

김수* / 여성 / 22 / 대학생

김주* / 여성 / 22 / 휴학생

박지* / 여성 / 22 / 대학생

이세* / 여성 / 22 / 대학생

김유* / 여성 / 24 / 대학생

김아* / 여성/ 22 / 대학생

박현* / 여성 / 23 / 대학생

성예* / 여성 / 23 / 대학생

왕주* / 여성 / 23 / 대학생

이혜* / 여성 / 24 / 대학생

김하** / 여성 / 22 / 대학생

홍슬* / 여성 / 22 / 대학생

유세* / 여성 / 22 / 대학생

이유* / 여성 / 24 / 간호사

박종* / 남성 / 26 / 회사원

최상* / 남성 / 30 / 직장인

변선* / 여성 / 25 / 학생

구상* / 남성 / 25 / 워홀 직장인

이진* / 여성 / 25 / 직장인

백은* / 남성 / 24 / 공익근무중

 

20대 대학생, 휴학생, 직장인 22명과 30대 직장인 1명 / 여성17명과 남성 6명

 

정희진 / 여성 / 23 / 대학생

“근데 사실 우울감이 넘칠 땐 저거를 할 생각조차 안 할 수도 있어서 머랄까.. 진짜 필요한 사람한테는 닿지 않을 수 있다~ 뭐 이런거…”

“(퀘스트 기능에 대한 피드백) 먼가 자기가 수락 거절 선택할 수 있다고 하지만 자존감이 많이 깎인 상태에서는 이런 요소에서도 상대적 박탈감을 느낄 수 있어서 뭔가 다양성을 고려해야하지 않을지…”

“익명의 상대에게 내 이야기가 보여지고 익명의 상대가 날 위로한다거나 그런데 우울 전시가 될 수 있고 트리거가 눌리는 요소를 게시할 수도 있는 거고.. 반대로 같은 문제를 갖고 있는 사람이라서 커뮤니티 글을 읽었는데 나와 비교하게 되는 거죠 카페인증후군처럼 그 안에 사람과 자신의 괴리감으로 더 우울해질 수 있는거고.. 뭔가 커뮤니티의 취지 자체가 소통을 한다는데 의의가 있겠지만 실상 사용을 하다보면은 뜻하지 않게 흘러가는게 커뮤니티라서……글적인 요소와 자신을 드러내는 요소를 없애고, 반려동식물 소개하기 친구맺기 하면 재밌을수도?

 

정세욱 / 남성 / 22 / 휴학생  

“외부활동을 유도한다는 것 자체가 외부활동을 안하는 사람을 위한 서비스 같은데, 그런 점을 따지면 소비자 층이 너무 제한적인 것같다. 외부활동을 하는 것 외에도 새로운 가치를 줘야할 것 같다. 안나가던 사람이 데이터 속 캐릭터를 키우기 위해서 나가는 게 가능할까?

“또한 외출은 위험할 것 같은데, 차라리 ar 캐릭터와 식물로 홈트레이닝 서비스를 제공하면 어떨 것 같은지..?

“지금 성취감 제공, 외부활동 유도, 소통 유도 이렇게 3개 있는데, 너무 난잡하다. 전문화를 시켜서 핵심 기능 하나만 유지하면 좋겠다. “

To-Do list 를 인공지능을 접합시켜서 사용자의 일정 정보를 특정 기간 동안 수집해서 이를 바탕으로 패턴을 파악해서 특정 일정 반복되는 걸 알려주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송건희 / 남성 / 25 / 대학생

“자기도 코로나때 못하던 활동을 안전하게 하면서 친구한테 자랑하는 것 같다. 안전한 야외 활동을 추천해주고 친구들과 소통하면서 같이 할 수 있는 기능같다.”

틱톡처럼 짧은 영상으로 스토리와 개성을 표현해도 재밌을 것 같다.

“직장인들이나 약간 나이가 있는 사람한테는 동기가 떨어질 것같다. 특히 퀘스트를 수행하거나 커뮤니티 공유 및 소통이 어려울 것같다. 지금 보기에는 커뮤니티가 핵심으로 보이는데, 나이가 많은 사람은 참여가 어려울 것같다.”

산책 코스 추천 기능도 있으면 좋을 것 같다. 사용자 평을 제공해줘서 주변에 실제로 산책 갈 수 있는 위치와 좋은 곳, 안전한 곳을 추천해주면 퀘스트 시 좋을 것 같다.

“앞서 설명한 것처럼 실제 행동과 바깥 행동을 유도하는 게 매우 중요해보인다. 핸드폰 내에서 머무는 게 아니라 지속적으로 실제 행동과 바깥 행동을 이끌고, 이런 바깥 행동을 기록하고, 나중에는 그래프나 이미지로 얼마나 변화가 있었는지 보여주면 좋을 것같다. 감정 변화도 기록해서 변화하는 걸 보여주는 것도 좋을 것 같다.”

 

김수빈 / 여성 / 22 / 대학생

“사실 ‘유용’한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시간별로 알림을 주거나 하는 기능은 없고 단순히 일정을 하면 캐릭터가 자라나는 것이니까.. 일정 관리 기능 측면에 있어서 유용하다! 하는 점은 별로 느껴지지 않습니다.”

 

익명 커뮤니티가 부정적인 요소들이 좀 있다고 봅니다. 사용자들이 커뮤니티가 만들어진 방향과 다른 방향으로 사용하면 커뮤니티가 쉽게 변하니까요”

 

“소확행, 혹은 인스타 감성적인 방향으로 홍보를 하면 우울증이 없는 사람들도 쉽게 다운받고 사용할 것 같습니다!“

 

김주혜 / 여성 / 22 / 휴학생

“(1번 기능에 대해)좋은 아이디어의 한계점이기도 하지만, 결국 사용자의 의지와 노력없이는 제대로된 성과를 내지 못하기 때문에, 아이디어와 맞는 사용자가 잘 연결되는지의 유무에 따라서 유용성이 결정된다고 생각한다.(아이디어와 맞는 사용자의 유무)

 

“수많은 자기계발서와, 유튜브의 게으름 자극 영상을 본 사람들의 반응을 통해 알수있지만, 역시 아이디어 자체는 유용하지만 사람들에게 직접적으로 영향을 끼칠 가능성을 염두에 둔다면 무조건 적으로 유용하다고 보기에는 어려운 점이있다. 개개인의 사용자가 외부활동을 적극적으로 할만한 가상의 캐릭터(좋아하는 연예인, 동경하는 대상, 혹은 무생물)로, 즉 맞춤형 서비스로 거듭날수있다면 더욱 유용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제안해본다.”

 

“다만 우울감이라는 것이 심리적인 상태이자, 해당 기능을 이용하는 사용자의 상황과 환경이 가지각색이기 때문에 퀘스트 선정에 있어서 난이도조절및, 주의해야할점이 많을 것으로 예상됨.”

 

기존의 SNS가 가지는 일상공유의 기능과 차별화될수있는 강점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렇지않으면, 사람들은 더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던 기존의 SNS만을 다시 사용할 것이기 때문이다.

 

“우울증 해소가 궁극적인 목표라면, 우선 서비스 사용자의 우울한 정도와 가지고 있는 트라우마및 극복하고싶은 것들에 대한 인지적 측정이 이뤄진 상태에서 서비스가 제공되어야한다고 생각한다. ex)극단적인 예시이기는 하지만 식물을 정말 싫어하는 우울증 환자에게 식물을 찍으라는 퀘스트가 들어온다면 해소가 아닌 증가라는 부작용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다만 사람의 심리적 아픔(우울증)을 다루는 서비스인 만큼, 사용자가 불편함을 느끼지않고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수있도록 아주 치밀한 준비 및 배려가 있어야할것으로 예상된다.”

 

박지원 / 여성 / 22 / 대학생

 

“맨날 할 일은 많은데 끈기가 없어서 중간에 포기하거든요 성취감을 준다는 점에서 좋아요!”

 

“그냥 커뮤니티에는 이상한 사람들도 많은데, 특정 주제가 정해지면 공감대 형성도 쉽고 어느정도 자정 작용이 일어나서 좋을 것 같아요 기발하네요”

 

“실내에만 있으면 우울해지니까 최대한 사용자를 집 밖으로 꺼내주었으면 좋겠다.우울하면 무기력해지므로 성취감을 주는 단기 목표들을 많이 만들어줬으면 좋겠다.”

 

이세영 / 여성 / 22 / 대학생

 

“알람이나 프로그램으로 사람들의 게으름과 나태함과 밖에 나가지 않는 귀차니즘을 타파할 수 있을 지는 걱정… 아이디어는 좋은데 효과는 걱정됨”

 

사람들은 은근 자기마음 한구석 아주 조금이라도 관심을 받고 싶어하기 때문에 좋을 자극이 될듯

 

“커뮤니티는 사람들을 공동체라는 소속감을 부여하여 여러 이야기 장으로 활력을 이끌수 있을 것 같다. 근데 이러한 분위기는 물타기가 심하기 때문에 어느 한쪽으로 의견이 치우치지 않게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고 정확한 이용 수칙을 만들어 변질되지 않게 운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너무 거창한 미션들은 나를 더욱 우울하게 만드니 소소한 미션들을 해결하면서 성취감을 채워주는 아이디어들이 마음에 들었다!”

 

“단순 미션으로는 아마 실행으로 이루어지기는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이든다. 퀘스트를 주면 그것에 대한 물질적 보상이 있어야 성공적인 활동으로 이루어질 것 같다. (물질만능사회…)”

 

김유빈 / 여성 / 24 / 대학생

“게임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굉장히 매력적인 앱이 될 것 같습니다. 다만, 저라면 이 앱을 굳이 사용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캐릭터가 성장해나가는 귀여움을 느낄 수 있지만, 캐릭터 키우는 게임을 열심히 하지 않는 사람이기 때문에 저에게는 큰 매력으로 다가오지는 않을 것 같아요! 목표성취 측면에서도 요즘 챌린저스라고 자기가 돈을 걸어놓고 하는 앱이 있는데, 저에게는 그것이 좀 더 강한 성취욕구를 만들어줄 것 같습니다!

“식물과 동물의 요구사항이 좀 더 구체적으로 사용자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면 계획을 지키는데 있어 형식적인 알림보다 훨씬 도움이 될 것 같다.”

 

앱 자체에서 quest를 준다기보다 위에서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설정해  알림이 뜨도록 해 둔 것 같다. 하늘 사진찍기 quest를 누가 설정했다는 그림이 없는데 핸드폰에서 알려준 이유는 본인이 원해서 설정해두었기 때문이 아닐까.”

 

“Gps를 활용해서 사용자의 위치에 따라 상황에 맞는 우울감해소 퀘스트를 제시하면 재미있을 것 같다!”

 

김아연 / 여성/ 22 / 대학생

“칭찬 도장 같고 일을 얼마나 달성하였는지 대강 알 수 있을 것 같아 유용할 것 같습니다.” 

“활동적이게 움직여야하나보다 라는 생각을 들게끔 하는 것 같아 유용할 것 같습니다.” 

“지금 시국에 햇빛을 볼 기회가 생길 것 같아 유용할 것 같습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다가 핸드폰에 너무 의존하게 되지는 않을까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박현정 / 여성 / 23 / 대학생

“아이폰 미리알림 기능 같습니다. 무료함과 우울함에 빠지지 않게 도와주는? 일어날 구실을 만들어주는? 계획을 만들고 지키는 걸 좋아하는 사람들은 일어날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미션 알람과 성취감을 주는 기능같고,미션을 행하고 뿌듯함을 얻는 사람들은 열심히 할 것 같습니다.”

“억지로라도 움직이게 만드는 방식이 우울증 해소에 좋을 것 같아 이 점을 어플에 잘 녹여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성예현 / 여성 / 23 / 대학생

“사소한 퀘스트로 집밖에도 나오고 예쁜 하늘을 보며 힐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코로나로 나태해진 사람들(저 포함)이 많은데 이런 어플이 생긴다면 유용하게 사용할 것 같습니다.”

“귀찮음을 극복하게 해주는 아이디어는 좋지만 인증샷의 기준이 애매해서 대충 사진을 찍어 인증하는 사람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익명이라서 게시물을 더 올리는 사람이 있을 수 있지만 그로 인한 문제점들이 나올 것 같습니다. 이 어플을 사용하는 사람이 혼자서 기록, 추억용으로 게시물을 올리는 것은 좋을 것 같습니다.”

“우울증 해소란 정말 어려운 일이지만 to do list, 사소한 퀘스트와 자신이 키우는 펫으로 잠깐이나마 우울감을 떨치고 행복을 느끼는게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지만 사람을 움직이게 하려면 조그마한 보상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어플이 생긴다면 2030세대들은 많이 다운 받을 것 같습니다. (캐릭터가 귀여우면 더욱더!) sns 인증을 활성화해 어플을 널리 알리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 나는 벌써 꽃 피웠다 인증샷 등) 그리고 매우 어렵겠지만 어플이 쉽게 질리지 않게 하기 위해 일일 퀘스트 같은 것도 365일 다른 것으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365일 빙고로 만들어 랜덤 일일 퀘스트 빙고를 채우면 보상을 주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왕주영 / 여성 / 23 / 대학생

 

하루 일정을 잘 지키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동기부여가 될 수 있는 기발한 아이디어 같습니다.”

“밖으로 나가지 않는 사람들을 밖으로 나오게 하는 기능이라면 기발하다고 생각합니다.”

“우울증 해소에 가장 좋은 건 규칙적인 운동이라고 들었습니다. 앱 내에서 규칙적인 운동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 됩니다.”

 

이혜리 / 여성 / 24 / 대학생

 

“앱 내에서 대화와 간단한 문진을 통해 셀프 체크를 할 수 있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김하열음 / 여성 / 22 /대학생

“산책, 외출이 목적이라면 재밌을 것 같고 포켓몬고같은 증강현실 게임로 운동량이 늘었다는 긍정적인 반응이 있었기 때문에 재미있을 것 같다.”

“퀘스트 인증 문제 같은 건 고민해봐야 할 것 같다. (나가지 않고 찍은 사진이거나 찍어둔 사진 등을 사용해서 인증하는 경우가 발생할 것 같음)”

1번의 데일리 루틴 체크리스트를 만들고, 체크하는 데 그치는 게 아니라 ar 식물이 이끌어 주는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음 (1번과 2번이 합쳐 졌으면 좋겠음)

“퀘스트의 난이도에 따라 일간/주간별로 나눠서 달성할 수 있게 했으면 좋겠음. (게임의 일일 퀘스트/주간 퀘스트 생각하면 될 듯함)”

“커뮤니티는 성격상 잘 사용하지 않을 것 같음(일기는 혼자 쓰고 혼자 보는 편이라 공유하지 않을 것 같음)”

왜 우울한지,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 본인이 정확하게 파악하고 생각할 수 있게 유도하는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음 (가볍게 질문을 던진다거나, 일기같이 글로 쓸 수 있게 한다거나)

“Ar 증강현실 기반 서비스이기 때문에 위치기반 gps 서비스도 될 것이니 사용자의 위치를 파악해서 주변에 공원이나 그런 외출, 산책하기 좋은 장소를 추천해주기. 한달에 몇 번 가라. 사진을 찍어서 인증해라 등 (위에서처럼 그냥 ‘하늘 사진 찍기’ 가 아니라 ‘00공원 가서 하늘 사진 찍기’ 그런 식으로 하면 될 것 같음) 사용자가 만약 추천받은 장소를 맘에 안들어하면 또 다른 곳을 찾아서 추천해주고 하는 방식으로.

 

홍슬기/여성/22/대학생

“사람들이 무기력해지고 말수도 적어지고 우울감을 느끼니까 자기가 하는 일을 계획적으로 정리해주면서 사람들이 활기차게 외부활동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느낌이 가장 많이 들었어요.”

“반려동식물을 키운다는 느낌은 이미지로만 봐서 그런건진 몰라도 그 부분은 많이 와닿지 않는 느낌이고 텍스트로 봤을 때는 소통이나 체크리스트 쪽이 중심인 것 같다고 느껴져요. 자기가 할 일 이외에 돌발적으로 퀘스트 같은 것이 있어서사람들이 잠깐 외출했을 때 재미있게 다가올 수 있을 것 같아요.”

“의지만 있고 동기가 없으면 나가기 쉽지 않잖아요. 그런데 이런 어플이 있으면 쉽게쉽게 나갈 것 같은 느낌이 들고요.”

“만나지 않고도 사람들끼리 오늘 뭐 했는지, 어떤 하루를 보냈는지 등 (퀘스트 하고 끝이 아니라) 익명으로 소통, 공유하는 것만으로도 위로를 받을 수 있겠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유용하긴 한데 사람에 따라 다를 것 같아요.”

“주변에 산책할 수 있는 길도 추천해주는 게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그래서 어플리케이션이 푸시 알림으로 말을 걸어준다거나? 아까 그 돌발 퀘스트도 푸시 알림으로 오는 건가요? (네) 그러면 좀 더 활성화 되면 좋을 것 같은데요? 은근히 그렇게 핸드폰이 말걸어주는 게 위로가 될 때도 있더라고요.

익명 소통은 소심한 사람일 경우엔 약간 버거워할 수도 있을 것 같아서 뭔가 친한 친구들이랑 소통할 수 있는 거면 부담없이 할 수 있을 것 같긴해요.”

“육성캐릭터가 있으면 책임감을 느끼게 돼서 캐릭터가 있는 게 좋은 것 같다고 생각하고 또 아까 말한 것처럼 혼자 있을 때 푸시 알람으로 말걸어주는 거라던가 친한 친구들끼리 소통할 수 있는 게 있으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유세연/여성/22/대학생

“나 같은 경우는 계획을 실천하지 않는 이유가 자꾸 까먹어서인데, 알림이 뜨면 생각이 나서 하게 되는 효과가 있다.”

“ar 반려동식물을 산책시키면 보상이 있는가? 외부활동을 하면 바로 성장하는 등의 보상이 있었으면 좋겠다.(1번의 체크리스트 달성 시 보상에 2번의 반려동식물 산책을 합쳤으면 좋겠다)” 

“퀘스트의 난이도에 따라 다를 것 같다. 퀘스트가 정말 별거 아닌 거면 쉽게 할 것 같은데 약간 금전적인 부담이 있거나(뭐 사오기) 말도 안되는 미션(막차 시간이 지났는데 버스 정류장 가서 버스 사진 찍기), 어려운 미션이면 잘 안할 것 같다.”

“전체적으로 약간 성실하게 살도록 유도하는? 삶의 의욕을 잃은 사람들에게 할 일을 만들어 줘서 활기를 불어넣어줄 수 있는 어플인 것 같다.”

“안써봐서 잘 모르겠긴 한데 일반 TO-DO 리스트 어플이나 퀘스트 어플보다 할 게 많아서 어렵다고 느껴서 포기할 수 있을 것 같음. 퀘스트의 난이도가 어떻냐에 달린 것 같음. 또 보상이 어떻냐에 따라로 갈릴 것 같음. 솔직히 어려우면 안쓸 것 같음. 할 게 많으니까 난이도가 쉬워야할 것 같음(1번은 본인이 설정하는거니까 괜찮은데 2번이랑 특히 3번에 따라 결정될 것 같음)”

일기나 감정쓰레기통 같은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다. 굳이 글로 쓰지 않아도 말로 내뱉으면서 화가 풀리니까 어플이면 핸드폰에 대고 말할 수 있게 (반려동식물이) 들어주는 기능(그렇구나~ 왜그러니?)이 있었으면 좋겠다. (글, 말이 아니어도 그림을 그리거나 데스노트를 쓴다거나 하는 등의 감정쓰레기통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다.)”

 

이유라/여성/24/간호사

“반려식물과 같이 산책가는 기능은 특히 혼자 사는 사람들에게는 외로움도 덜하고 산책에 대한 흥미도 생길 것 같아요 그런점에서 너무 좋고 다른 점도 아니고 퀘스트달성으로 반려식물을 꾸민다는것도 기발하구요!”

퀘스트 항목을 그전에 본인이 하고싶은데 안하던 일들이나 미루던 것들로 미리 목록을 만들어서 퀘스트로 나오면 좋을 것 같아요

“내 취향이 아니여도 커뮤니티에서 공유가 되는 경우가 많은데 공감대가 비슷한 사람들끼리하면 그 분야에 대한 깊이도도 더 깊어지고 오히려 기존 소통어플보다 더 많이 사용할 것 같아요!”

“혼자 사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외로움을 덜고 가상의 반려 동식물과 함께 나가는 느낌을 주면서 거기에서 오는 정신적 안정감과 신체적활력을 주는 것 같아요”

“내 할일을 메모장에 적는것보다 저런어플로 사용하면 반려 캐릭터나 커뮤니티도 그렇고 더 얻어지는 것이 많아 사용할 것 같습니다!  일정관리는 주기적으로 하고 3번 항목이라고 해야하나요 나를 위한 활동을 목적으로 더 참여할 것 같아요”

“자기 공감대로 비슷한 사람들과 소통하기가 어려운데 커뮤니티를 통해서 사회적 동물인 인간이 누군가랑 공감하고 대화한다는 사실 자체에서 위로를 얻을 수 있는 것 같아요”

“혼자 보내는 경우가 많아서 쉬는날에 오히려 저 밀린 퀘스트를 달성하려고 더 사용할 것 같고 사실 간호사들이ㅜ여자집단인 경우가 많아 자기 반려동물이나 식물이 얼마나 자랐다는 서로 자랑하려고 더 참여할 것 같아요” > 타겟, 강도에 따라 사용자마다 달리 설정?

 

박종현/남성/26/회사원

“저렇게 식물을 키우는 것도 좋지만 식물키움으로써 단계별로 실제 경품이 있으면 좋을 것같다.” 

캐릭터도 랭크로 뜨게 해주면 좋을 것 같아요. 순위를 정해서사실 혼자하는건 몇번하고 그만두는게 많아서 그런부분이 있으면 아무래도 사용자가 많지않을까싶네요”

“음 이부분은 매일 컨텐츠가 있으면 좋겠지만 지속적으로 하다보면 아무래도 숙제같은 느낌이들거같아서 좀 생각을 많이 해야할거같아요”

 

최상민/남성/30/직장인

“성취감을 주니까 게임 캐릭터를 키우는 것 처럼 몰두할 수 있는 효과를 주는 거 같아요. 가끔씩은 무언가에 몰두할때 우울감을 잊기도 하니까요. 전문가로부터 도움을 받아서 실제 우울증환자들의 치료에 사용되는 음악, 그림, 문장 등등 다양한 컨텐츠를 소스로 사용해도 좋을 거 같아요”

“(퀘스트) 실제 우울증을 앓고있는 사람들 중 특히 조금 심한사람들은 무기력증이 기본 베이스라 그런 사람들에게는 동기부여가 될 거 같아요”

“서로 응원하고 위로해줄 수 있는 모임은 중요한 거 같아요. 근데 또 우려되는 건 서로의 아픔을 나누다보면 상대의 아픔에 몰두되어 굳이 내가 느끼지 않아도 될 불안이나 아픔을 느끼게 될 수도 있을 거 같아 걱정이 되네요. 우울해지면 감정이 최고조라 본인도 모르게 이입을 잘한다고 하더라고요. 또 본인이 위로받고싶은 마음에 오히려 상대의 말을 듣지 않고 본인의 말만 계속 할 수 있는 부작용도 생기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변선정/여성/25/학생

“사실 식물 키우기 기능만 놓고 보면 반려식물과 정말로 티키타카로 소통한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 이상 장기적으로 사용하기는 조금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물론 커뮤니티의 사람들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커뮤니티가 잘 활성화 된다면 많이 이용할 것 같은데..”

 

“어플을 사용하면서 위로받는다는 느낌과 식물이든 사람이든 누군가와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면 우울증이 해소될 것 같아요!”

 

구상모/남성/25/워홀 직장인

“캐릭터가 다양했으면 좋겠다. 보통 사람들이 RPG 게임하는 이유 중 큰 이유 하나가 본인 캐릭터가 강해지거나 예쁜 옷을 입혀서 멋있거나 예뻐지는 모습들을 보거든? 그런 다양한 캐릭터나 성장했을때 확연한 차이가 보이거나 하면 뭔가… 좀 더 다양한 사람들의 취향을 저격할 수 있지 않을까 캐릭터에 애정이 생겨야 저 투 두 리스트들을 열심히 채우려 할 것 같아

“막 “음… 하늘 사진? 어떤지 보러라도 가볼까?” 하면서 보러 나가면 하늘 찍고 찍은 다음에 완료 버튼을 누르면 하늘 보러 나가서 바로 또 찍을 수 있는 나무 사진 찍기 이런식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되고 뭐… 그 다음엔 맨홀 사진 찍기 계속 집 앞 근처에서 찍을 수 있는 사진들로 해서 돌아다니게 하면 좋을 것 같아 하늘만 찍고  다시 들어오면 뭔가 퀘스트만 딱 하는 느낌이니깐 1번 퀘스트 완료하면 자연스럽게 2번 퀘스트로 연결 적당한 개수로 해서 연계되게?”

“카페의 등업 시스템처럼 커뮤니티 활동을 많이하면은 인센티브가 있는거지 왜냐면 나처럼 커뮤니티를 즐기지 않는 사람들은커뮤니티를 안즐기기 때문에 잘 안하게 될 수 도 있으니깐… 근데 좋은건 맞는거 같아  서울이나 수도권엔 사람들이 많이 살지만 울릉도의 하늘이에요! 하고 울릉도 하늘 사진이 올라오면 난 뭔가 신기할 것 같은데 ㅋㅋㅋㅋ 하늘뿐만이 아니라 나무던 바다던…  전국 각지의 있는 사람들이 막 어디에 머머에여! 어디에 머머에여! 이런거 보면 엄청 귀여울 듯 베스트 게시글을 뽑는거야 일일 베스트 샷 or 게시글, 그래서 베스트 게시글 게시자는 캐릭터 성장에 도움되는 경험치 같은 걸 얻어간다던지 ㅋㅋㅋ”

“캐릭터가 마음에 들어 애정이 생긴다면 투 두 리스트를 정말 착실하게 이행을 할거란 생각이 드네요”

“캐릭의 중요성이 높은 것 같기도 해 엄청나게 게으른 사람을 움직이게 하려면 캐릭에 대한 애정이 있어야 가능할 것 같아서”

 

이진희/여성/25/직장인

“자취하는 입장에서 혼자 있다보니 우울해질 때가 있는데 그럴때마다 애견 키우고 싶다는 생각 많이 하거든요  근데 키우는데 드는 비용도 그렇고 원룸 대부분이 애견 못키우게 하는 집이 많아 못키우는 자취인들이 많은데 AR이라도 반려식물이나 애견 키우면 재밌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설치하고 싶습니다”

“각자 키우는 AR 식물이나 반려견 공유도 가능한 게시판 만들어서 조금이라도 더 열심히 해야할 일들을 하게 만들어서 우울감이 해소 될 수 있도록 도와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백은엽/남성/24/공익근무중

“나는 재밋게 쓸거같어 ㅋㅋ계획하고 하는걸 지금도 하고있지만 좀더 재밋게 하면 동기부여도되고 더 잘지킬거같애 하면서 생각도 좀정리하고 우울한?기분은 안들거 같아”

 

아이디어 재정리

 

아이디어 점검 설문에서 나온 의견들을 연관된 기존 아이디어 아래로 분류하였다. 

 

답변자의 의견을 기존 아이디어에 맞춰 분류한 후, 의미있는 의견을 추출하고, 반복되는 사용자의 의견을 요약하여 정리하였다. 

정리된 의견을 바탕으로 서비스의  핵심기능을 새로운 아이디어에 맞춰 수정하였다. 

 

수정된 서비스의 핵심 기능 3개를 바탕으로 각 기능에서 제공할 서비스에 대한 설명을 작성하였다. 

 

아이디어 점검을 통해 최종적으로 보완된 새로운 아이디어를 그림과 함께 재정리하였다. 

 

타겟 변경:

2030 1인 가구 →  20대 1인 가구 (여성 / 남성)

변경 이유: 아이디어 점검 중 직장인, 30대의 연령대가 높은 사용자한테는 부적절하거나 흥미 유발에 어려울 것 같다는 다수의 의견을 수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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