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action Design Idea Maping

1. 집 인테리어 샘플 모델링 & 제안 서비스

국가통계포털, KOSIS의 2018년 세대 구성 별 가구 및 가구원 자료에 따르면, 2018년 1세대 가구원은 360만 명을 넘었습니다. 그리고 통계청이 2019년에 발표한 장래 가구 특별 추계 자료에서는 올해 1인 가구는 598만7천 가구로 한국 전체 가구에서 가장 큰 비중, 29.8%를 차지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이처럼 “개인”이라는 개념이 널리 통용되고 있는 현재, 온전히 개인의 영역인 휴식 공간, 집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에 따라 자신의 개인 주거 공간을 편안하게 자신만의 스타일로 잘 꾸미려는 니즈가 같이 늘고 있습니다. 또한, SNS를 통해 자신의 잘 꾸민 집을 공유하는 “랜선 집들이” 문화와 결합하여 폭발적으로 “셀프 인테리어”라는 유행이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는 계속 증가하고 있는 오늘의 집과 같은 인테리어 어플의 사용량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2019년 기준 오늘의 집이라는 어플은 앱 다운로드 580만 회와 인테리어 사례 100만 건, 그리고 총 거래액이 1,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시중에 있는 어플을 사용해 셀프인테리어를 한다고 해도, 여전히 한계는 있습니다. 이 어플이 다양한 인테리어 예시를 보여주고, 쉽게 사진 속 제품을 구매할 수 있게 구매처랑 연결해 준다고 한들, 다양한 사람이 다양한 구조, 크기의 집에 살고 있기에, 셀프인테리어 어플은 예시를 보여주는 것이지, 모든 사람의 구조에 맞춤형으로 추천해주기는 불가능합니다. 또한, 가구라는 건 종종 사이즈가 가늠이 어려워 실제로 받아 봤을 때 사진 속으로 보면서 생각한 것과 다른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실제로도, 리뷰를 볼 경우 다양한 사람이 상상한 거랑 사이즈가 다르다, 색상이 다르다 등등을 남긴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 문제를 해결해줄 아이디어가 바로 퍼스널 인테리어 컨설턴트 역할을 하는 어플입니다. 애플 기본 어플 중에 “측정”이라는 어플이 있습니다. 이 어플은 카메라에 찍힌 대상의 실제 사이즈를 측정해주는 어플입니다. 측정 어플을 AI와 접목해, 핸드폰 카메라로 방을 촬영하게 되면, 방의 구조와 실제 크기를 잡아내어, 이를 바탕으로 효율적이고 좋은 가구 배치도를 3D 샘플로 보여줍니다. 그리고 사용자가 원하는 인테리어 스타일, 컨셉에 맞춰 가구를 추천해주고, 구매처를 연결해주는 것입니다. 이렇게 된다면, 사용자는 각각의 가구를 따로 구매해서 실제로 배치해봤을 때 상상한 것과 실제 배치가 달라 실패할 확률을 줄일 수 있고, 또한 최선의 가구 배치도 샘플을 실제로 받기 때문에, 인테리어 비전문가도 쉽게 인테리어를 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것입니다. 이 어플은 인테리어 비전문가가 겪을 수 있는 사소한 불편함과 문제점을 해소해주는 퍼스널 인테리어 컨설턴트 어플입니다.

2. 대학생을 위한 식당 추천 어플리케이션 – 1

많은 학생은 학교 앞 식당을 알고 있더라도, 당장 오늘 갈 식당은 머릿속에 선뜻 떠오르지 않아 어디서 밥을 먹어야 할지 꽤 오랫동안 고민한 경험이 많을 것입니다. 이는 정해진 시간 내에 빨리 자신이 원하는 것을 파악해서 근처 갈 만할 식당을 생각해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해주기 위한 맞춤형 식당 추천 어플 아이디어입니다.

언뜻 보면 식당과 뭔 상관이 있는지 모르겠을 질문의 간단한 심리 테스트로 오늘 갈 식당을 추천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해주는 것입니다. 대부분 주변에서 식당을 추천해주면 그다지 안 끌리는 기분을 느껴 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식당과는 전혀 관련 없을 것 같은 질문을 통해 답을 예측할 수 없게 만드는 것입니다. 여기서 테스트 결과를 바탕으로 식당 추천, 식당의 영업시간, 브레이크 타임, 전화번호와 같은 기본 정보부터, 위치, 메뉴별 가격, 추천 메뉴 (인기가 가장 많은 메뉴, 리뷰가 좋은 메뉴) 등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또한 채식 여부와 사용자의 종교를 선택할 수 있게 만들어 사용자가 지금 먹을 수 있는 음식의 정확도를 높일 수 있을 것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 중의 하나는 바로 시각적 요소입니다. 눈을 사로잡는 시각적 요소를 통해 시선을 끌고, 예측할 수 없는 식당 추천을 통해서 사용자의 흥미를 끄는 것입니다. 이는 최근에 인기를 얻었던, forest-mt 와 내 님을 찾아서를 레퍼런스로 사용 가능할 것입니다.

3. 대학생을 위한 식당 추천 어플리케이션 – 2

위치기반 데이팅 어플 중 틴더라는 어플은 2019년 한 해 동안 전 세계인이 가장 많은 돈을 쓴 어플로 순위에 올랐다고 한다. 그리고 현재 전 세계 190여 국에서 매일 프로필 조회가 20억 번씩 일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틴더는 상대방의 사진과 프로필을 보고 간단하게 마음에 들면 오른쪽으로 넘기고 (swipe), 마음에 들지 않으면 왼쪽으로 미는 간단하고 간편한 User Experience로 인기를 끌었다. 이는 현대인이 상대방을 볼 때 소위 “삘이 온다”라고 하는 것처럼, 첫인상 위주로 재빠르게 선택하고 결정 내리는 패턴에 잘 맞는다.

그래서, 틴더와 비슷한 시스템으로, 간편하게 왼쪽, 오른쪽으로 스와이프하면서 재빠르게 학교 앞 식당의 프로필과 대표 메뉴, 가격, 거리 등 간단한 프로필을 보여주고 이 중 마음에 드는 것을 선택해 갈 수 있는 시스템도 바쁘기 때문에 빨리 식당을 고르고 싶은 대학생에게 적합할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학생들이 학교 앞 식당을 모르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당장 오늘 무엇을 먹어야 할지 생각이 나지 않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특히 자신이 뭘 원하는지 모르고 딱히 학교 근처 식당 떠오르는 게 없다면, 다양한 옵션을 나열하고 그 중 마음에 드는 걸 선택하게 해준다면, 사용자가 쉽게 다양한 선택권을 보고 마음에 드는 것을 선택하게 도움을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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